'오마베' 지율, 아빠 김태우 닮아 센터본능 '흥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31 16: 44

'오 마이 베이비'의 김태우 둘째 딸 지율이 아빠를 닮아 흥이 폭발했다.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태우 가족이율자매의 음악적 재능을 테스트 받으러 간 내용이 전파를 탔다.
평소 음악만 나오면 시간불문, 장소불문 댄스와 노래 삼매경에 빠지는 ‘율자매’를 위해 김태우 가족이 영유아 음악 전문 기관을 찾았다.

선생님은 악기로 놀이를 시작했고 지율은 악기를 들고 사람들 중앙으로 나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지율은 한껏 흥이 나서 악기를 흔들며 시계추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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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입'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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