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성혁 "데뷔? 2005년 '해변으로가요' 속 고정 병풍役"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1.31 21: 51

배우 성혁이 자신의 데뷔작이 2005년에 방송된 '해변으로 가요'라고 밝혔다.
성혁은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이하 연예가중계)에서는 데뷔작에 대해 "2005년에 최초의 해양 드라마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변으로 가요'라는 작품인데 고정적으로 나오는 단역이었다. 그게 전문용어로 병풍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연예계중계'에서는 한 주간의 연예 뉴스를 살펴보는 '연예가 핫클릭'을 비롯해 연예인들의 각종 소식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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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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