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오늘 아시안컵 결승전 중계로 결방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5.01.31 22: 17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결방된다.
31일 '세바퀴' 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MBC 스포츠 2015 AFC 아시안컵 결승 대한민국 : 호주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당초 '세바퀴'는 정상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가 예상치못한 연장전까지 이어지며 결방이 결정됐다.

또한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25분 지연된 오후 10시 2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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