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숨 막히는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키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셔츠에 내 머리카락을 썼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클로즈업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키 점점 잘생겨진다”, “피부가 걸그룹 뺨치네”, “눈빛에 녹을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3월 14~15일 이틀간 일본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이번 전국 투어의 스페셜 버전이자 피날레 공연인 ‘샤이니 월드 2014 ~아임 유어 보이~ 스페셜 에디션 인 도쿄돔’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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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