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이 때 이른 여름 패션을 공개했다.
유민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빨간 꽃이 만개한 나무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과감한 튜브톱과 핫팬츠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민 미모 여전하네”, “여름 패션 추워 보여요”, “유민 한국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민은 일본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유감스러운 남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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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