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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수영선수, 포르노배우로 전격 데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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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슈팀] 일본에서 전도유망한 싱크로나이즈드 선수가 포르노배우로 데뷔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 리포터’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였던 가타히라 아카네(27)가 지난 1월 포르노배우로 데뷔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가타히라는 현역 시절 우승까지 차지한 유망한 선수였다. 하지만 가슴이 G컵까지 성장해 선수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상태였다고.

가타히라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슴이 너무 커져서 물에 떠있기가 힘들 정도였다. 첫 포르노 연기를 마쳤을 때 코칭스태프들이 박수를 치면서 칭찬해줬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포르노배우 전향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운동선수들에게 거액을 주고 포르노배우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가타히라의 비디오 역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osenlife@osen.co.kr

<사진> 가타히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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