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팬들 사랑에 깜찍한 미소로 화답했다.
에릭남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우!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팬들이 보내준 간식을 늘어놓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표정 너무 귀여워”, “에릭남 점점 더 잘생겨지네”, “팬들 에릭남 사랑 대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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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