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권태은 "차별점? 음악감상실+13주 한정"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2.01 16: 08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의 권태은 음악감독이 전 시즌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권태은 음악감독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차별점으로 '음악감상실'과 '13주 한정'을 꼽았다.
이날 권 감독은 "음악 감상실을 마련했다.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음악 이야기도 들려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3주로 (기간을) 한정지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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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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