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울산과기대, 대학생 LoL 배틀 4강 확정(종합)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2.01 18: 47

강원대와 울산과학기술대가 4강행 열차를 탔다.
강원대 ‘강대는강대라강대해’팀과 울산과학기술대 ‘UNIST MIA’팀은 1일 서울 인벤 강남스튜디오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대학생 배틀 8강전에서 각각 세종대 ‘인터페이스’팀과 한국과학기술원 ‘넙죽이’팀을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강원대는 세종대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세종대를 눌렀다. 1세트부터 세종대를 압도한 강원대는 2세트에서는 초반 주도권을 내줬지만 끈질기게 상대를 물고 늘어진 끝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울산과기대는 한국과학기술원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한국과학기술원을 제압하고 4강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지만 2세트 연속 역전승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전남과학대 ‘Dream’팀과 여주대 ‘생일축하해’팀이 맞붙고, 강원대 ‘강대는강대라강대해’팀과 울산과기대 ‘UNIST MIA’팀이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4강전은 7일 오후 인벤 강남스튜디오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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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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