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닭똥집 같은 입술로 뽀뽀 '쪽'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2 07: 46

가수 에릭남이 팬들에 애교 섞인 뽀뽀를 보냈다.
에릭남은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후드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왜 이렇게 매력적이지”, “에릭남 뽀뽀에 심쿵”,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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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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