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헨리가 사랑스러운 장난기를 발산했다.
헨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정할게요. 저는 개구리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개구리 조각상 위에 올라타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특유의 장난스러움과 익살스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개구리 너무 귀엽네”, “이렇게 귀여운 개구리가 있나”, “정말 헨리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엠넷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헨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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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