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헬로키티 뺨치는 깜찍 매력…‘꾸러기 패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2 17: 01

배우 이유비가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킽스타그램. 근데 여기 밤비는 없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고양이 캐릭터로 장식된 방 가운데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거꾸로 쓴 스냅백과 맨투맨 티셔츠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점점 더 예뻐지네”, “이유비 너무 귀엽잖아”, “피노키오 티셔츠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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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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