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표정이 말해주는 기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2.02 20: 51

데이본 제퍼슨을 앞세운 LG가 11연승에 성공하며 폭발력을 증명했다.
김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데이본 제퍼슨(33득점, 9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95-71로 승리했다.
4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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