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헨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헨리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랑 스케이트보드 타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스케이트보드를 품에 안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원색 계열의 니트와 화이트 진의 심플한 패션으로 훈훈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일상도 화보네”, “저 스케이트보드 같이 탈래요”, “헨리 점점 멋있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엠넷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헨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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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