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일상에서는 귀요미네”, “현아 자비가 없는 미모네”, “섹시부터 깜찍까지 다 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26일 새 음반 첫 번째 타이틀 곡 '추운 비'를 기습 발표했다.
jsy901104@osen.co.kr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