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홍은희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오르기 직전~ 자. 심호흡 한 번 하고 달려보자. 얼마 안 남은 공연이 아쉽기만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댄 채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은희씨 너무 아름다우세요”, “어쩜 피부도 20대 같으시네”, “공연 꼭 보러 갈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달 30일 개막한 연극 ‘멜로드라마’에서 유경 역으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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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