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비타민처럼 상큼한 미소…‘만인의 이상형’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3 09: 57

다비치 강민경이 비타민처럼 상큼한 미소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곤하다. 마시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은 언제봐도 예쁘네”, “병이 큰 건가 얼굴이 작은 건가”,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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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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