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우윳빛 피부+인형 미모 셀카 ‘미모 UP'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3 14: 00

EXID 하니가 인형 미모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측은 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EXID가 방송 전 직접 찍은 셀카 지금부터 나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소녀 같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니 볼때마다 예뻐지네”, “하니 피부가 어쩜 저렇게 뽀얗지”, “EXID 활동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EXID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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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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