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이유비,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투샷…“보고 싶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3 16: 32

배우 박신혜와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득 보고 싶어진 매력 덩어리 윱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비와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또래 친구다운 친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신혜 이유비 투샷 훈훈하다”, “둘 다 어쩜 이렇게 예쁘지”, “‘피노키오’ 기자 4인방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각각 최인하, 윤유래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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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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