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먼저 온 나바로,'휴식을 즐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2.03 16: 52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선수 야마이코 나바로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숙소인 리잔시파크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나바로를 비롯한 삼성 외국인선수들은 한국행 대신 곧바로 2차 훈련지인 오키나와로의 이동을 선택했다. 삼성 선수단은 오는 4일 오키나와에 들어와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