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에 예의 갖추는 심형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03 20: 18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감독 야마자키 타카시, 야기 류이치) 세대공감 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심형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시리즈 최초 3D 애니메이션, 도라에몽과 진구의 처음과 마지막을 다룬 이야기다. 오는 12일 개봉./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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