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딸기 디저트 뷔페 '앙큼상큼, 스트로 베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2.04 08: 39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매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앙큼상큼, 스트로베리' 딸기 디저트 뷔페를 오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3만 9000원에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 따르면 신임 파티시에 황성훈 셰프가 선보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 구성으로 한입 베어 물면 딸기의 과즙이 풍부하게 입안에 퍼지는 딸기 티라미수를 비롯하여 딸기 밀푀유, 딸기 무스, 딸기 마카롱 아이스크림, 딸기 오페라 케이크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생 딸기와 딸기 도넛 트리, 딸기 롤은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해 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라이브 스트로베리 코너'가 마련되어 딸기 퐁듀와 크레페 및 와플 등을 파티시에가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생 딸기 주스 또는 스파클링 와인을 선택하여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3만 9000원(딸기 뷔페 및 생 딸기 주스 제공) 4만 9000원(딸기 뷔페 및 스파클링 와인 제공) 어린이 2만 4000원(10% 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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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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