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상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복수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영화 '몽타주'의 김상경,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용의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성균, '신세계', '동창생', '남자가 사랑할 때'의 박성웅이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살인의뢰는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greenfiel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