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추천 명반’ 듣고 매일 무료 다운로드까지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5.02.04 14: 00

벅스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귀를 즐겁게 했던 명반을 한 자리에 모았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가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추천 명반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12월 선보인 벅스의 ‘추천 명반’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추천 명반’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앨범을 대상으로 명반을 선정, 소개하는 벅스의 새로운 콘텐츠다. 추천 곡과 함께 앨범 단위의 소개가 진행되며, 음악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명반 리뷰가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벅스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추천되는 샘 스미스(Sam Smith), 50센트(50Cent), 킨(Keane),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 미카(Mika) 등 아티스트의 명반 중 매일 2곡을 선정해 각 1000명에게 무료 다운로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추천 명반’ 및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벅스 홈페이지의 ‘추천 음악’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luckylucy@osen.co.kr
벅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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