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곁눈질도 그녀가 하면 예쁘구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4 16: 06

제시카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추워요. 얼음아 녹아라. 봄아 언제 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흘깃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점점 예뻐지네”, “제시카 흑발도 잘 어울린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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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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