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타블로, 장난꾸러기 중년 투샷…“째리기”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4 16: 54

가수 하동균과 에픽하이 타블로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동균(주특기: 말 안 듣기) 응원하러 ‘나가수’에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동균과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장난꾸러기 같은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동균 타블로 둘 다 귀여워”, “두 분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하루 아버님 여전히 동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동균은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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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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