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경리·케빈, 원펀치 자발적 응원.."진짜 좋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2.04 17: 11

신인그룹 원펀치에 대한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매드클라운은 SNS를 통해 "원펀치 '나이트메어(Nightmare)' 좋다. 너무 짧아서 아쉽다"라는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도 "만화 영화에서 쏙 튀어나온 것 같은 원펀치.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룹 유키스의 케빈도 SNS를 통해 "펀치 펀치랑 셀카. 14살이라니 진짜 어리구나. 엄청 귀여워. 원펀치 파이팅. '돌려놔' 노래 진짜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무가 홍영주는 "간만에 신선함이. 노래는 많이 들어보는 듯 신선하지만 오랜만에 빡센 안무도 신나고 보이스며 페이스, 나이까지 꿀리지 않는 신인이 나왔네. 말썽 안 부리고 요대로만 컸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돌려놔' 뮤직비디오 링크 걸었다.
앞서 듀스의 이현도는 직접 '돌려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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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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