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와 치른 지난 31일 경기에서 66-79로 패하며 시즌 20승 22패를 기록하고 있다.
허재 감독이 지휘하는 전주 KCC는 지난 1일 열린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9-90으로 패하며 시즌 11승 31패(연속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