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연희 "카메라 맛사지 받으며 예뻐졌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2.04 21: 23

배우 이연희가 카메라 맛사지를 받으며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명민으로부터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느냐"는 질문을 받고 "데뷔하면서 카메라 맛사지 받고 어떤 게 예쁜 각도인지 연구를 하다보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삐를 풀고 회포를 푼다. 안 좋은 걸로 풀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의 단독 인터뷰를 비롯 EXID, 김명민, 이연희, 오달수, 이하늬, 이정현의 소식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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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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