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춤을 선보인다.
최근 JTBC ‘에브리바디’ 녹화는 ‘세계 여성 갑부의 뷰티 시크릿’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에브리바디’에는 미녀 삼총사 김나영, 최희, 정가은이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최희는 “섹시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뷰티비법을 밝혔다. 비법은 대학시절 댄스 동아리 활동을 했다는 아이돌 댄스. 최희는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한 ‘위아래’ 댄스 시범을 열정적으로 선보여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자칭타칭 ‘엉덩이 부자’라는 정가은은 애플힙 만들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브리바디’는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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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