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백예린, 19세 소녀 풋풋한 교복샷…‘싱그럽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5 11: 03

15& 백예린 풋풋한 교복 차림을 인증했다.
백예린은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을 입을 수 있는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단정한 교복 차림과 청순한 긴 생머리로 여고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백예린 교복차림 싱그럽다”, “교복 너무 잘 어울리네”, “교복입을 때가 제일 좋을 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5&는 오는 9일 0시 컴백 싱글‘사랑은 미친 짓’ 음원을 공개하고,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에 라이브 공연 ‘사미자쑈’’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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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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