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디지털 공연장에서 열린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작발표회에서 방현영 PD와 기욤이 비슷한 코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첫번째 여행지는 중국 출신 장위안의 집으로, '비정상회담'의 인기 멤버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기욤 패트리(캐나다), 줄리안(벨기에), 타일러 라쉬(미국), 방송인 유세윤이 5박 6일간의 여행에 참여했다.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