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타쿠야, 미소만 지어도 훈훈 그 자체…'안구정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5 14: 51

슈퍼주니어 려욱과 크로스진 타쿠야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려욱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참 착한 타쿠야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모여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려욱과 타쿠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친형제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려욱 타쿠야 훈훈하네”, “두 사람 친해 보이네”, “타쿠야 점점 더 잘생겨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려욱은 오는 11일부터 서울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가사’에서 레이몬드 역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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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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