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이 전개하는 유니크 오리엔탈 진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가 본격적인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에 돌입했다. 2월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에비수 온라인샵에서 5만 원 이상 구매시 100명에게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맛, 사랑의 초콜릿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에비수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는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사랑이 두배가 되는 에비수 봄신상품 중 커플들을 위한 집업 및 후드티 제품들을 10% 할인 판매한다.
또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특별한 마음을 부담없이 전할 수 있는 발렌타인 러블리 허그 티셔츠 제품도 1만 9000원에 새롭게 선보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에비수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의 특별함을 더해주기 위해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발렌타인데이도 많은 분들이 가족이나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평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고객들이 보다 알뜰하고 실속있게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킬미힐미의 대세남 '박서준'과 여성6인조 아이돌그룹 라붐 '솔빈'을 광고 모델로 앞세워 젊은 층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는 에비수는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드를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경기불황 속에서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청바지와 티셔츠에 대한 판매량이 전년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에비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