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종현, 빠져드는 유쾌한 무대…'데자-부'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05 19: 07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종현은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가요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 타이틀곡 '데자-부'를 불렀다.
이날 종현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솔로 종현으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다비치, 매드클라운, 나인뮤지스, 리지, 식스투에잇(6 to 8), 태이, 여자친구, 자이언티&크러쉬, 인피니트H, 에디킴, 한해, 소나무, 에이코어, 루커스, 포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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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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