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손에서 놓을 수 없는 트로피'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2.05 19: 37

5일 오후 서울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다비치 강민경이 1위 수상후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종현, 다비치,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매드클라운, 에디킴, 한해, 더블JC, 에이코어, 여자친구, 소나무, 루커스 6 to 8, 태이, 인피니트H 등이 멋진 무대를 펼쳤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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