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2세트 신영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이 지휘하는 OK저축은행은 지난 2일 치른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20승 6패(승점 55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LIG손해보험과 치른 지난 31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14승 11패(승점 43점)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