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공개 "잘 지내고 있어요"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06 02: 51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벌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속 윤후는 장보기에 나선 듯 마트를 배경으로 카트를 밀고 있다. 거실 바닥에 엎드려 누운 채 숙제를 하고 있기도 하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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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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