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미라클 향수 세트'(7만 2000원대)가 적합하다. 미라클 향수는 사랑의 기적을 부르는 향수로 불리며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인기가 좋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상큼한 프리지아 꽃과 따뜻한 머스크 향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졸업을 앞둔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이드라젠 젤 크림 세트'(8만 원대)를 추천한다. 랑콤 이드라젠 젤 크림은 랑콤의 대표적인 수분 라인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가꿔준다. 특히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주고 탁월한 진정 효과가 있어 그 동안 학업 스트레스에 지쳐있던 친구에게 피부 힐링을 선물할 수 있다.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새내기 대학생에게는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 세트'(4만 4000원대)가 유용하다. 그랑디오즈 마스카라는 작년 말 출시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백조의 목처럼 구부러진 '스완-넥™' 스틱을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속눈썹 안쪽부터 눈꼬리까지 골고루 제품을 바를 수 있어 완벽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랑콤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랑콤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포장 서비스와 함께 감사카드, 패브릭 장미를 제공한다. 또한 세트를 3가지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만 원 상당의 제니피끄 마스크를,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프링 컬렉션 카드 지갑을 한정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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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향수 발렌타인 세트와 아래는 이드라젠 젤 크림 세트 / 랑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