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은 3.099%(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055%에 비해 1.044%P 상승한 수치다.
시청률 3%를 돌파하며 ‘썰전’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띠동갑 과외하기’(2.0%, 전국방송가구 기준)보다 앞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인 BJ 박현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 재방송은 1.621%,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4.146%,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는 3.29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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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