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배우 아만다 홀든, 민망 노출로 구설수 올라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2.07 08: 29

영국의 유명 여배우 아만다 홀든(44)이 민망한 의상으로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디션 프로그램인 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홀든이 또 한 번의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홀든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오디션 행사의 레드 카펫에서 딱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홀든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어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홀든의 노출은 이번만이 아니다. 이전 행사에서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인해 엉덩이 등을 노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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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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