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파격 올 누드에 “자신감의 표현”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2.07 08: 28

미국의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35)이 계속되는 노출 화보에 자신감을 표했다.
영국 일간지 는 6일(이하 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의 노출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러브 매거진’에서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했고 이 중 몇 장이 유출된 것.
이번 화보에서는 올 누드 상태로 정면을 바라보고 찍은 파격적인 사진도 포함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다시안은 곧 발매될 잡지의 표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카다시안은 파격적인 노출에 대해 “나는 항상 스스로 자신감을 느끼길 원한다. 그리고 사진도 그런 부분이다”면서 “모두가 이렇게 하라고 말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예술적인 프로젝트이고 이것이 자신감을 갖게 만든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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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홈펨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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