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4MC, 홍콩서 대놓고 미녀들 관찰 '흐뭇'

'마녀사냥'의 4MC들이 홍콩에서 대놓고 미녀들을 관찰했다.

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홍콩특집으로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이 홍콩여행을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MC들은 홍콩 여행을 하며 길거리를 걸어 다니다 예쁜 여자만 나타나면 고개가 돌아가거나 "예쁘다"고 한 마디씩 했다.

이어 MC들은 두 명씩 나뉘어 데이트를 시작했고 허지웅과 유세윤은 걷다가 "아, 예쁘다"고 말하는가 하며 허지웅은 홍콩 미녀들을 보고는 "깨끗하고 훤칠한 스타일이다. 장만옥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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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