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유지태가 촬영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힐러’는 그간 영화계에서 활약해온 유지태가 6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극 중 유지태는 과거 세대와 현 세대를 잇는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를 연기한 만큼 선후배 배우들과 모두 호흡을 맞출 기회가 많았다.
유지태는 촬영 현장에서 선후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박상원, 도지원과 함께할 때는 후배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였고, 지창욱과 박민영이 함께할 때는 ‘선배 미소’를 지으며 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뿐만 아니라 유지태가 앞장서서 후배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선배 배우들과의 소통을 주도해 촬영장이 한층 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한 관계자는 “유지태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 있게 선후배 사이를 잇는 배우였다. 현장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시너지가 작품에 반드시 반영된다고 믿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힐러’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다.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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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공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