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자태' 니콜 키드먼, 타임머신 방부제 미모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2.07 15: 19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48)이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키드먼은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제65회 베를린 영화제서 자신이 주연한 영화 '퀸 오브 데저트' 시사회에 나섰다.
180cm 장신의 키드먼은 이날 순백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의 시선을 하나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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