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전여친' 한나 데이비스의 경쾌한 스윙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2.07 15: 18

메이저리그 스타 데릭 지터의 전 연인이자 세계적 톱모델 한나 데이비스(25)가 호쾌한 스윙을 선보이고 있다.
한나 데이비스는 지난해 8월 22일 뉴욕 브루클린 MCU 파크에서 열린 브루클린 사이클론스의 마이너리그 경기 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한나 데이비스는 톱모델들과 함께 '물 풍선 터뜨리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나서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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