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조성민,'아쉬움 가득한 발걸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2.07 18: 02

오리온스가 역전극을 펼치며 단독 4위에 올랐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스는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부산 KT와 경기서 리오 라이온스(24점, 9리바운드)와 이승현(19점, 3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스는 2연승과 함께 단독 4위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KT 김현민과 조성민이 아쉬운 발걸음으로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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