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김정민 떠나고 슈 온다..예고 공개 ‘관심 폭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2.07 18: 16

‘오 마이 베이비’가 김정민 가족이 하차하는 가운데, 슈와 임효성 가족의 육아 일기 예고를 공개했다.
슈와 라희, 라율은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예고로 살짝 등장했다. 똑 닮은 일란성 쌍둥이 라희와 라율의 귀여운 매력, 좌충우돌 정신 없어하는 슈의 전쟁 같은 육아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오 마이 베이비’는 김정미과 루미코 가족이 유쾌하고 뭉클한 가족애를 드러내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와 중간에는 슈와 라희-라율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육아 예능인 ‘오 마이 베이비’는 현재 리키김·류승주의 태오와 태린, 손준호·김소현의 주안, 김태우·김애리의 소율·지율, 김정민·루미코의 담율이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김정민 가족이 하차하고 오는 14일부터 슈·임효성 부부와 쌍둥이 라희·라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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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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