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투신' 박종익, '쓰레쉬 캐리, 괜찮았나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2.07 22: 33

IM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또 한번의 기적의 경기를 보여줬다. 전 라인의 고른 성장과 동시에 공격력이 인상적인 경기였다. 1세트는 단 하나의 킬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IM은 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에서 KT롤스터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냈다. 롤챔스 1, 2세트서 쓰레쉬로 맹활약한 '투신' 박종익이 승리 이후 활짝 웃고 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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