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어울리는 우리 술...화요, 설 선물세트로 '딱'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2.08 00: 40

새해 분위기도 살리고, 설 명절음식과 함께 했을 때 음식 맛까지 살려주는 우리 술, 화요
화요 17, 25, 41, 53도… 우리 쌀 100%로 만들어 풍미와 깔끔한 맛 일품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대표 조태권, www.hwayo.com)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명절음식과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화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설맞이 차례주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새해 복을 기원하므로 가치와 품격은 물론, 떡국, 갈비찜, 잡채 등 푸짐한 설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때문에 음식과의 풍미까지 고려해야 한다.
화요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깨끗한 암반수에 감압증류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로 풍부한 맛과 향으로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알코올 도수 17도, 25도, 41도, 53도 등 다양한 도수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각 도수별 음식과 술의 궁합을 자랑한다. 다양한 음식을 곁들이는 설 상차림, 우리 음식과 잘 맞는 최고급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750ml, 16만 8000원)은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로 귀한 분께 선물하는 특별한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알코올 도수 41%의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육류, 갈비찜 등 열량이 높은 명절 음식의 기름진 맛을 잡아줘 음식과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화요를 도수(17%, 25%, 41%)별로 즐길 수 있는 화요 '3종 세트'(5만 4000원)는, 베스트셀러로 매해 실속형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특히, 화요17도는 나물요리에 풍미를 더해주고 화요25˚는 생선요리 그리고 화요41도는 전, 꼬치와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신제품 화요 53도 용문주병은 알코올 도수 53%의 진하고 깊은 맛의 고도주로 용문양을 양각으로 새겨 부귀와 행운을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화요 53도 출시를 기념해 200병 한정수량으로 소장가치를 더한 최고급 선물이다.
화요 선물세트는 광주요 직영점(이천 센터점, 한남점, 가회점, 부산점)및 대형마트(신세계 우리 술 방)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귀한 분께 드리는 최고급 설 선물세트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한 화요41의 원액을 오크통(Oak)에서 숙성시켜 맛과 향의 균형미를 갖춘 최고급 싱글 라이스(single rice) 목통주다. 특히 5년이상 숙성시켜 원숙하고 부드러운 주질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첨가물도 가미하지 않은 숙성원액만으로 제조해 목넘김이 부드럽고 뒤끝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밝고 선명한 골드 색상도 눈에 띈다.
또한, 병 디자인은 우리 전통 도자기의 자연스런 곡선을 표현하기 위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됐으며, 방자 문양의 유기 병마개를 특별 제작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광주요 그룹의 정신과 가치를 담았다. 용량 750ml/ ALC 41%, 가격은 16만 8000원.
▲ 부귀와 행운의 의미를 더한 최고급 선물
전통 도자기의 명가 '광주요'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지닌 백자에 예로부터 고귀함의 상징인 용문양을 양각으로 재긴 용문주병으로 부귀와 행운의 의미를 더했다. 화요 53˚ 출시를 기념해 200병 한정수량으로 소장가치를 더한 최고급 선물이다. 용량 750ml/ ALC 53%, 가격은 36만 원.
▲ 실속형 명절선물 '화요 3종 세트'
'화요 3종 세트'는 화요 41˚, 25˚, 17˚ 세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 선물세트다. 귀한 자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증류주로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41도, 순수함과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진 25도,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17도 3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화요 41° 375ml 1병, 화요 25° 375ml 1병, 화요 17° 375ml 1병) 가격은 5만 4000원.
letmeout@osen.co.kr
광주요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